삶의 한가운데

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본문

in-put/취향따라 쫑긋

유희열의 라디오 천국

biyo 2018. 11. 8. 00:28




http://www.podbbang.com/ch/1794


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다니던 독서실 셔틀차에서는

항상 '유희열의 라디오천국'이 흘러나왔다.

요즘 다시 듣고 있는데 너무 좋다-



제일 좋아했던 정재형님 코너 <라비앙 호즈> <3

고양아 얼른 내려!


전설의 청취자 연결 - 김바다님 (12:45 부터)

그 땐 그냥 이상하고 웃긴 삼촌이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지금의 나랑 동갑 ! 친구하고 싶다

아 지금은 진짜 삼촌이 됐으려나?